가상화폐로 퇴사한 직원 추천 | 코인원에서만 거래 가능한 코인은?

삼성전자에 다니던 손모씨가 퇴사한 이유와 신한카드 홍보팀 한정수씨가 퇴사한 이유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 다 가상화폐에 투자해서 큰돈을 벌었다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벌었고, 어떤 코인에 투자를 했는지 알아보고 지금도 괜찮은 투자법인지 알아봅시다. 

 

잘 나가던 회사원이 그만둔 이유

 

 

삼성전자 손모씨 수입 알아보기

 

 

정확한 금액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직장인 익명사이트에 5천만 원의 종잣돈으로 가상화폐를 사서 400억 원 넘게 벌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해당 직원이 퇴사한 것은 맞지만 퇴사한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라고 밝혔지요. 원론적인 답변이고 회사가 대답할 수 있는 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회사의 입장에서는 직원 개인에 관한 정보이기도 하니 알아도 얘기할 수 없는것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정말 400억을 벌었는지까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적어도 파이어족으로 직장 월급 없이 살 수 있을 정도일 것이라고는 예상이 됩니다. 

 

 

신한카드 홍보팀 한정수씨 수입 알아보기

신한카드 홍보팀에서 일하던 한정수 씨는 대출 1억 원을 포함해 투자금 2억 3000만 원으로 가상화폐 등에 투자했는데 1년여 만에 35억 벌어 29살에 퇴사를 했습니다. 지금은 투자 노하우를 전달하는 세상학개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퇴사하기 전부터 운영을 한 것 같네요. 

 

 

한정수씨는 친구 두 명과 함께 투자를 같이 한 것으로 보입니다. 셋이 모두 퇴사하고 같이 사무실을 하나 내서 미래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 | 강기태

 

비트코인으로 퇴사하기

 

서점에서 우연히 본 책인데 선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첫 장에 클레이튼 디파이 생태계에 대해 나오고 오래전에 클레이튼에 투자하고 디파이로 이자를 벌고 있다고 하면서 이제는 은행이 필요 없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클레이튼 KSP 등을 투자하여 수익을 많이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은 "세력"입니다. 

 

클레이튼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카카오 클레이튼 투자 | CBDC 가능성 - 하락장에도 투자하는 이유

카카오 클레이튼 투자 | CBDC 가능성 - 하락장에도 투자하는 이유

 

 

일반 직장인도 가상화폐 투자에 관심을 갖다

사실 열심히 일한 직장인들도 아마도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고 하면 흔들리겠지요? 나는 뭐했나? 회사에서 일만 한 것이 억울할 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심리적인 박탈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성급한 투자는 안됩니다. 투자에 대한 신념이 있으려면 충분한 공부와 실전 경험을 통한 확신이 있어야 하는데, 주변 사람 따라 투자 하다가 큰돈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에서 몇백이라도 돈을 번 사람들이 있다보니 더 늦기 전에 시작해야 하나 생각이 들겠지요. 코인원에 따르면 일평균 거래량이 30대가 거의 40%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한정수씨는 어디에 투자했나

 

 

삼성전자의 손모씨에 관한 정보는 구체적인 것이 없어 확인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한정수씨의 경우 인터뷰 자료와 최근 저서 "비트코인으로 펴낸 책들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제 투자 포트폴리오는 60% 정도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30% 정도가 주식(해외와 국내 포함), 10% 정도는 현금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테슬라는 15배 정도로 올라 수익률은 가장 높은 편인데, 투자 규모가 비트코인 등이 더 커서 수익은 거기서 더 많이 났습니다. 현금은 혹시 무언가가 폭락해, 매수 기회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늘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고요.”

 

한정수씨는 신한카드 동기 한 명과 교보생명 다니던 친구 세명이 가상화폐 등으로 번 돈으로 퇴사 후에 사무실을 내고 출퇴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정수씨는 인터뷰를 봤을 때 여러 자산에 분산 투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뿐만 아니라 팔란티어와 같은 미국 주식, 그리고 배당주에도 일정 부분 투자를 하면서 배당수익도 안정적으로 벌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유튜브 수익도 월 100만 원 이상에 배당과 가상화폐 투자 등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적절한 리스크를 가지고 수익을 노려보는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팔란티어 주식도 초기에 투자했는데 현재 많이 떨어진 상태지만 3~4년 후에는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고 하는데 바로  테슬라도 장기 투자로 봤는데 생각보다 빨리 급등해서 놀랐다고 하네요. 

 

 

클레이튼 스테이킹, 스왑 | 디파이 생태계

유튜버 세력은 <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 책 첫 번째 장에 클레이튼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디파이를 통해서 매일 KSP 이자를 받는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카카오 클레이 코인 예치 | 클레이 스테이킹과 스왑 유동성 제공

 

가상화폐 투자를 하는 사람들 중에도 디파이에 대해 잘 모르고, 매일 이자가 생긴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클레이튼과 같은 코인은 예치(스테이킹) 후 이자를 받거나 다른 코인으로 바꾸거나(스왑)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클레이튼 네트워크에 리플까지 함께 하게 되면서 생태계의 확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자율이 은행이자율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는 것, 카카오가 만든 코인이라는 것이라는 이유로 클레이튼이 인기입니다. 

 

세력은 2000만원으로 250배 수익을 얻고 퇴사한 투자자입니다. 

위의 스테이킹과 같은 방식으로 숨만 쉬어도 수익이 생기는 투자를 좋아하고, 가상화폐에 기회가 있다는 점도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투자를 하면서 가격의 변동에 따라 심리적인 변화 등고 일기처럼 기록해두어서 이 부분은 정말 간접경험 차원에서라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울러 우리들도 투자를 일기 형식으로 기록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유튜버 "세력"만 클레이에 투자하고 있었을까요? 유튜브 "세상학개론"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한정수씨의 경우에도 클레이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유튜브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에 습니다. 한정수씨는 가끔 자산 포트폴리오를 공유를 하는데 클레이 생태계에도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한바 있습니다. 멤버십을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는지는 모르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다음으로 클레이스왑(KSP)에 투자하고 있다고 합니다. 본인은 일단 투자하면 5년 이상 들고 갈 것들만 투자한다고 하니 일반인들은 5년이상 투자에 대한 신념없이 투자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로 퇴사한 사람들의 투자법 | 일반인과 다른 점

 

 

먼저 운이 좋았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운만 작용한 것이 아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운 조차도 준비된 사람에게만 온다고 볼 때 운도 곧 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정확하게 분석하고,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라는 점이 일반인과 다른 점입니다. 일반인들은 분석도 잘하지 않고 그러기에 신념은 더더군다나 없습니다. 그래서 고점에서 추가 매수하고, 저점에서 공포에 파는 단순 반복적인 실수 때문에 돈을 벌지 못하고 계좌가 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처럼 수십억을 버는 사람들은 공부를 통한 분석과 믿음을 바탕으로 때로는 위험한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빛을 내서 투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도 빛 내서 투자하는 것은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한정수씨 같은 경우는 코로나로 증시가 폭락하던 지난해 3월,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출 1억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정도 폭락장은 쉽게 다시 보기 어렵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확신은 어떻게 생길까요? 그동안의 주식시장의 등락을 거시적으로 살펴보기도 하고 미시적으로 살펴보고 나름의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때 한정수씨는 대출금을 포함하여 2억 남짓한 돈으로 주식과 비트코인을 추가로 샀다고 합니다.  하루에 코스피가 50~100씩 떨어지고 마지막엔 1600에서 1450까지 150포인트가 떨어지고, 이때에도 '바닥’에 주식을 사지 못해도 ‘무릎’ 정도에는 사야지 하는 마음으로 샀다고 합니다. 그래서 분할매수를 하되 증시가 하락할수록 좀 더 많은 비율의 돈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한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비트코인은 당시 600만 원 정도까지 폭락을 하는 것을 보고 공포에 빠지기보다는 전부터 사려고 했던 비트코인이 가격이 떨어지니 많이 살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판단은 적중한 것이지요.

 

비트코인 주봉

 

위의 비트코인 주봉을 보면 3월 코로나 시국에 549만원 최저점을 찍고 현재까지 크게 상승했습니다. 현재 6800만 원으로 10배 이상 올랐습니다. 유튜브 채널 세상학개론에서 현재 계좌에 30~35억 정도 된다고 합니다. 

 

 

성공 투자자들의 공통점

• 사람들이 공포에 빠질 때 매수한다. 
• 저점은 예측할 수 없다. 분할 매수하는 목적은 저점을 잡기 위함이 아니라 무릎에서 사기 위해서다
•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사전에 분석이 필요하다. 
• 심리적으로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강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믿음은 공부와 분석에서 나올 수 있다. 
• 강한 확신이 있을 때에는 대출을 통한 레버리지를 일으킨다. <-- 대부분의 투자자들에게는 위험

아무리 분석을 잘 한다고 해도 주식의 내일 가격을 알 수 없듯이 암호화폐 또한 내일 가격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경제규모는 커질 것이고, 비트코인 거래소가 상장하고 관련 ETF가 나오는 등 암호화폐도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 날씨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계절은 예측할 수 있는 것과 같다고 할까요?

여러분들도 성공투자를 위해 공부와 분석을 게을리하지 않고 조금씩 투자하다가 정말 기회라는 시점이 왔을 때 이들처럼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다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유튜버 '세력', '세상학개론'이 말한 코인원에서만 거래 가능한 추천 코인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바로 클레이튼입니다. 숨만 쉬어도 배당이 20% 이상 들어온다고 소개한 그 코인입니다. 클레이튼의 클레이, 에스클레이, 클레이스왑(KSP)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매일 배당이 들어온다고 하지만 매초 매 순간 이자가 올라가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은행보다도 더 직관적으로 누구의 개입이 없이 블록체인과 프로그램밍을 통해 은행을 구현하여 유튜버 세력과 같이 초기에 투자한 사람들은 정말 큰 수익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클레이도 암호화폐 폭락장에서 많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과거 1000원 미만에 거래되었을 때 투자한 사람들은 벌써 원금만 세배 이상 늘었으며 거기에 스테이킹, 페어예치 등을 통해서 매 순간 쌓이고 있는 KSP 양도 상당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세상학개론' 역시 클레이스왑이 자신의 포트폴리오 중 3번째로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다고 유튜브에서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5년 이상 투자할 대상으로 투자하는 것이니 단타로 급한 돈을 투자해서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클레이를 거래할 수 있는 유일한 거래소는 바로 코인원입니다. 사실 클레이튼 계열의 코인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들은 카카오 클레이튼 시세 | 클레이튼 전망, 그리고 쿠팡 상장이 네이버, 카카오에 호재 - 아직 포텐은 터지지 않았다를 참고하세요. 

 

코인원에 가입해서 클레이튼을 투자하려면 농협계좌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클레이튼 시세? 코인원 가입 농협계좌 준비부터

클레이튼 시세? 코인원 가입 농협계좌 준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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