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과 디지털노마드는 성격이 서로 다릅니다. 직장인은 월급을 받아 생활하지만 디지털노마드는 스스로 벌어서 독립적인 삶을 영위합니다. 디지털 노마드는 수입이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나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직장인이 디지털노마드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향을 알아봅시다. 직장인은 직장을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당장의 가족의 생계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직장을 영원히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시한폭탄과 같이 정년이 다가옵니다. 정년이 아니더라도 직장 내 문제로 인해 퇴사해야 하는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직장인의 딜레마 직장에서 마주치기 싫은 사람을 상대하는 것도 스트레스, 나의 적성과 맞지 않는 일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