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중산층 기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패시브인컴 여부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종종 자신의 경제 상황 또는 삶의 질에 대하여 타인과 비교하며 스스로 평가하곤 합니다. 물론 이러한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이며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객관화된 지표로서 나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면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중산층은 어느 정도의 기준으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해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경제적 수준에 관한 생각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체로 소득 수준보다는 주거 환경(27.7%)과 직업 안정성(25.4%)을 중시한다고 합니다.

    소득 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대출을 받아 가능한 새집을 고르려고하는 것은 젊은 사람일수록 더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평가에 어떤 회사에 다니는지가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부모님을 생각해보면 대부분 30평대의 집에서 살고, 아빠는 20년 정도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에 근무하며, 일년에 한두 번 국내여행으로 제주도나 부산, 강원도 여행을 하고, 때에 따라선 동남아 여행도 할 수 있는 정도의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월급은 약 500만원 이상의 수준이고 이 정도의 수준의 가정을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중산층 기준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 30평대의 집 자가 보유
    •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에 10년 이상 다니고 있고
    • 월급 500만원 이상
    • 2000cc 이상의 차량
    • 정기적으로 국내외 여행을 다니고
    • 가끔은 동남아 여행을 다닐 정도
    • 부채는 없이 여유자금 1억 정도 보유

     

    위에서 말한 지극히 개인적인 중산층 기준의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들 MZ세대들은 부모의 경제력으로 부모가 과거에 단칸방 빌라 등에서 살아왔던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부모도 자식들이 본인이 힘들게 살아왔던 전철을 밟기를 원하지 않기에 깨끗한 집에서 시작하기를 원하지요. 

     

     

    서울 시내 30평대 아파트 평균 가격이 10억 원 안팎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서울에서 중산층이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 빛 없이 여유자금 1억 정도 있어야 중산층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중산층인가 조사결과

    조사결과에 따르면 내가 중산층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대부분 응답자가 아니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는 너무 비싼 집값 때문에 무주택자들이 많기 때문이었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었습니다.

    불안감 해소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 가족이 살 집을 보유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작년에는 2030 영끌족들이 고점에서 집을 사서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빌라왕, 전제왕과 같은 사기에 당한 사람들도 있듯이 큰 사회적인 문제도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잘 살아온 아빠들도 이제 곧 퇴직하면 어떻게 가정을 건사할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중산층 가정에서 아이들 교육에 신경 쓰는 이유, 좋은 대학을 가서 좋은 직장을 갖도록 해주는 것에 공을 들이고 있는 이유입니다.

     

    오히려 상류층의 경우 아이의 교육, 직장에 대해서 별 걱정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이미 안정적인 부의 흐름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상류층이라고 생각되는 개인적인 기준은

    • 자산기준 50억 이상, (부채도 자산으로 포함)
    • 월수입 1000만 원 이상,
    • 매년 해외여행, 해외 골프
    • 외제차량
    • 안정적인 직업 혹은 사업
    • 금융 소득이나 부동산 소득 등 일을 하지 않아도 나오는 수입이 존재

    상류층은 부채도 자산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출이 있어도 이미 수익이 대출이자를 갚고도 남을 정도가 되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상류충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보는 것은 바로 일하지 않아도 나오는 소득이 있는지 여부라고 생각합니다.  

    금융 소득이나 부동산 임대 소득과 같은 소득을 말하는 것입니다. 

     

    과연 나도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그런 프레임을 씌우는 순간 정말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열려있고, 그 기회는 나에게도 열려 있다는 생각으로 긍정확언을 통해 분명히 이뤄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어제와 같은 삶으로는 변화될 수 없다

    매일 회사에 다니고 일밖에 모르는 삶으로는 내일도 똑같을 것이고,

    다음 달에 월급도 나올 것이고, 내년에도 월급이 나올 것이지만

    5년 후 10년 후에도 그럴까요?

     

    일만 하는 사람은 돈 벌 시간이 없습니다.

     

    아이러니하지만 이것이 사실입니다.

    • 직장일만 해서는 월급만 벌 수 있을 뿐이고,
    • 그마저도 퇴직하는 순간 없어지게 됩니다.
    • 국민연금 수령 나이는 더 늦춰지고,
    • 수령금액은 앞으로도 계속 줄어들 것입니다.

    사회적 안전망이 우리의 노후를 보장할 만큼 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앞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미리 사이드잡 프로젝트나 투자, 혹은 공부라도 미리 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정답은 패시브 인컴을 미리 만들 수 있냐 없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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