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집과 회사만 왕복하고 주말에는 집에만 있는 날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요 요즘 기사를 보니 이미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있는 회사들도 있고 사정상 재택근무가 어려운 경우 가능한 서로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 구내식당에서 서로 마주보고 식사를 못하게 하기도 하는 걸 보면 정말 비상 상황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한명만 걸리면 직장폐쇄해야 하니 회사의 고충도 이해가 됩니다. 테이블마다 '칸막이'…구내식당도 코로나19 확산 예방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기업체와 관공서들이 구내식당 이용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SK울산공장은 체온이 37.5도 미만인 직원들만 구내식장에 입장시키고 있으며 테이블에 칸막이를 설치해 얼굴을 마주 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