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yswap 메시 meshswap 이동 방법 | 메시스왑 스테이킹

 

클레이스왑에 있는 메시를 메시스왑으로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약 4800개의 메시를 스테이킹하고 있고 연이율 127%의 수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시 가격의 하락으로 대부분의 투자자는 손실 중입니다. 가격이 하락했을 때 개수를 늘려나가는 투자자들이 있을 것 같아 klayswap의 메시를 meshswap으로 옮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메시는 어디에서 얻을 수 있나?

    메시스왑은 클레이스왑이 멀티 체인으로 폴리곤 Matic 기반의 메시스왑을 만들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초기에 이벤트로 메시를 에어드랍하였고, 이후에는 클레이스왑 드랍스, 에코팟을 통해서 KSP 스테이킹 홀더들에게 꾸준하게 메시를 분배하고 있습니다. 

    과거 에어드랍

     

    이렇게 모은 메시를 다른 코인으로 변환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무런 계획없이 모아두기만 한 사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모인 메시를 메시스왑으로 옮겨서 메시스왑에 스테이킹을 해보겠습니다. 

     

     

    클레이스왑 에코팟 | 메시 옮기기

    클레이스왑 내 자산에서 메시를 확인합니다. 

     

    클레이스왑에서 메시스왑으로 출금해야 하는 것이니 <MESH로 출금>을 클릭합니다. 

    출금 주소는 메시스왑의 주소를 넣으면 됩니다. 

    위에서 확인해보면 메쉬스왑 수수료로 0.6 oMESH가 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이 수수료는 보내는 메쉬에서 차감이 됩니다. 

    oMESH는 클레이튼기반의 MESH를 폴리곤 기반의 MESH로 바꾸기 위해 오르빗체인에서 자동 변환되는 것입니다. 

     

     

    위의 안내메시지를 잘 읽고, 다음 단계를 클릭합니다. 

    트랜젝션 요청을 하면 

    위와 같이 출금주소와 브리지 비용, 최종 수령 자산을 확인한 후 출금하기를 클릭합니다. 

    출금 주소는 당연히 메시스왑의 주소를 넣어야 합니다. 

     

    출금이 완료가 되면 아래와 같이 스왑 메뉴의 하단에 트랜젝션 내역이 나옵니다. 

     

     

    위에서 해시 부분을 클릭하면 클레이튼 스코프에서 트랜잭션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시스왑에 가보면 MESH 가 입금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혼잡도에 따라 시간이 최대 30분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었으니 참고하세요. 

    일반적으로는 5분이내, 빠르면 1분 이내에도 트랜잭션이 완료됩니다. 

     

    완료된 트랜잭션 확인하기 

    완료된 것도 폴리콘 스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폴리곤 스캔을 접속하기 위해 메타마스크의 Explorer에서 자산 보기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 자신의 메타마스크 지갑 주소로 filter 하면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ERC-20 Token Txns 탭을 클릭하면 방금 전송한 메시스왑의 처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메시스왑도 한 때 가격이 24000원까지 갔던 적이 있는데, 초기 투자자들 이자 수익으로 본전 이상 수익 낸 후 지금까지 하락 횡보하고 있습니다. 투자에는 유의하세요. 

     

    개인적으로는 드랍스와 에코팟, 그리고 초기에 받았던 에어드랍 물량으로 지속 스테이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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