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한 6가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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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한 6가지 팁

M크리에이터 2020. 8. 11. 11:04

요즘 모든 사람들은 영어를 배우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를 원한다. 우리는 오늘날 고도로 세계화된 세계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 그러나 최고의 영어 학습 기법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우리와 같은 비 원어민은 영어를 ESL(제2외국어로서의 영어)로서 접근해야 한다. 여기 그 방법 6가지를 정리해본다.

1. 문법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생각을 바꾸자.

정상적인 한국의 교육과정을 밟았다면 문법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 가능성이 있다. 사실, 우리는 초, 중, 고등학교에서 많은 영어 문법을 공부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우리가 받은 문법에 대한 편견을 바꾸는 것이다. 문법은 지루하고, 엄격하고, 시험을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 편견 말이다. 정반대다! 문법은 재미있고, 실용적이고, 역동적이고, 상황에 근거하고, 자유롭고, 흥미진진하다. 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치고 배웠다면 말이다. 문법은 어쨌든 무서운 괴물이 아니다. 문법을 말을 함에 있어서 어떤 지침으로서 존재하는 친구로 보기 시작해야 한다. 요컨대, 진짜 문법은 무엇을 “해야 한다” 하지 않고 "하지 말라"라고 하는 것이다.

2. 리스닝 100%를 목표로 하지 마라

들을 수 있어야 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듣기를 강조하는 경우가 있다. 듣기는 중요하다. 하지만 100%를 듣거나 0% 듣는 것으로 나누어 100%를 듣는다는 목표로 열심히 공부할 것을 주문한다. 100%를 들어야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아마도 원어민)의 말을 알아듣기 힘들다면 낙담하지 마라.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들은 것을 가지고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다. 듣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누군가가 영어로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이 듣는 몇 가지 말을 버릴 필요는 없다. 대신 그들에게 집중하고 가능한 한 많이 모이도록 하라. 조금씩 들려도 소통할 수 있다.

3. 말하라, 말하라, 말하라.

이 단계는 1번과 연결되어 있다. 문법을 잘못 배우는 당신의 방법 때문에, 당신은 무의식적으로 연습과 실제 적용에 대한 혐오가 생겼다. 어찌되었든, 당신은 영어가 교실 안에서만 또는 혼자서 조용히 사용하는 가장 좋은 기술이라고 믿는다. 한마디 말하지 못해도 시험만 100점 맞으면 영어를 잘하는 사람으로 포지셔닝 된다. 이런 종류의 훈련을 몇 년이나 겪었기 때문에, 그것은 고치기 힘든 습관이다. 이 단계는 내면의 자신감까지 깊이 파고든다. 우리는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창피함,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시험을 잘 봤지만 스피킹은 못해서 더 안으로 숨는다면, 평생 영어를 배울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데 기억해야 할 한 가지는 바로 영어는 언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연습하기 위한 의사소통의 한 형태라는 점이다. 말하지 않고 의사소통 할 수 없다.

4. 단어를 외워라.

어휘를 암기하는 것은 모국어로 된 영어단어의 번역으로 머리를 짜내는 것을 멈추라는 것을 의미한다. 매일 얼마나 많은 단어를 외워도 어떤 종류의 단어를 배우고 있는지, 문장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면 모두 소용이 없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은 많은 정보를 기계적으로 암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언어 학습의 장기적인 목표 측면에서 보면,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질만 중요하다.

5. 100%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자.

결국, 우리는 영어의 어떤 표현과 부분이 우리가 찾고 있는 완벽한 문법 설명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문장구조, 시체, 수일치, 부정사, 동명사, 분사, 관계대명사, 접속사, 조동사, 가정법, 수동태/능동태 등등등 논리적으로 완벽하게 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물론 문법을 배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문법은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라. 문법이 작동하지 않을 때는 문장과 표현을 반복하자. 곧 그 문장과 표현이 문법을 모른다 하다라도 익숙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은 그 문장을 사용하기 위해 문법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